㈜네오맥스는 제조, 유통, 교육, 건축, 플랜트, 교통, 바이오, 에너지, 로봇, 의료, 공공 등 산업분야의 분류가 아니라 융합시대의 ‘연결 고리’가 되고자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회사의 슬로건은 " We connect everything."
이러한 점은 ’제4차 산업혁명’ 핵심 키워드 중에 하나인 ‘초연결’ 의 구현이 ㈜네오맥스가 추구하는 업(業)입니다.
또한 우리는 생산활동을 하는 고객의 다양한 산업현장을 어제보다 더 똑똑하고 편리하며 안전하게 ‘인간중심의 환경’으로 서비스 하는 것도 우리의 업(業)입니다.
서비스 분야는 디지탈트윈, 자율작업 HMI, 확장현실 표준작업 가이드 시스템, 사이버물리시스템(CPS, Cyber Physical System)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종간 산업의 존중과 응용으로 고객의 고민을 해결하여 ‘수익이상의 고객행복의 구현’을 실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