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북컴퍼니는 2004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매거진 편집장 3인이 모여 설립한 회사로, 같은 해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매거진 <싱글즈> 창간으로 본격적인 잡지 비즈니스를 시작했습니다.
창간 이후, 매년 200% 이상의 성장을 기반으로, 2007년 프랑스의 대표적인 잡지회사 MCA와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여, 프랑스의 대표적인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메종>을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품평사이트와 모바일, 매거진이 결합된 최초의 SNS 뷰티 매거진 <뷰티쁠>, 롯데백화점 MVG 매거진 <에비뉴엘>, 30~40대 여성 타킷의 <STYLER 주부생활>을 인수, 발행하는 국내 3대 매거진 사로 성장하였습니다.
더북컴퍼니는 잘 만든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시대 감성'과 '트렌드'를 전달하는 미디어 회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0년, 고객의 삶에 적극 뛰어들어 '콘텐츠를 구현하는' 라이프스타일 아이디어 그룹이 되고자 합니다.
저희가 만드는 온-오프라인 콘텐츠는 지면과 플랫폼을 빠져나와 고객의 생활을 바꾸고, 더 멋진 삶을 누리게 합니다.
* 매거진 : 싱글즈, 뷰티쁠, 주부생활, 에비뉴엘, 마리끌레르, 메종
* 비즈니스 :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 디지털 마케팅&퍼포먼스, 동영상 필름제작, VIP마케팅 및 DB사업, 기업 사내외보 제작 및 웹진, 온라인커머스, 스페이스 렌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