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일 법인으로 짧은 경력이지만 토목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오하이오주립대에서 GIS 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국립금오공대 부교수로 재직 중인 대표가 지난 2008년 우면산 사태부터 경사지 센서와 드론개발을 꾸준히 해온 기술개발 중소기업임.
국내 최고의 비생시간 성능의 드론 개발을 성공하고 각 지자체 국토부, 주택공사와 협의 중이며
또한, 산림청 과 소나무 재산충 방재시스템, 산사태, 산불 ISR 감지 및 방지 시스템을 협의 중임
대형 지진이 났던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 지사설립 하여 중국 시장 개척에도 힘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