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주) 빛뜨락은 2013년도에 설립하여 "약초밭 아낙네" 브랜드를 상표등록하고, 전라북도 고창의 서해안 자락에 25,000㎡의 땅에 개똥쑥 재배를 시작하였습니다.
고창은 행정구역 전체가 2013년 유네스코가 주관하는 보호지역인 "생물권보존지역"으로 등재된 국내 최초의 지역으로서 자연을 담은 약초 재배의 천혜지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 빛뜨락은 청정 고창의 해풍지역에서 친환경 무농약으로 재배한 개똥쑥의 어린잎만을 재배 가공하기 위해 우선 친환경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제품의 차별화와 특성화를 위해 발효공법을 특허출원하였습니다.
현재 저희 회사는 개똥쑥 어린잎의 발효환과 발효진액 등 차별된 8가지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이 제품들로 2013년 전주 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출품하여 355개 업체 중 "소비자 평가 우수업체"로 선정되었으며, 2014년엔 해당엑스포에서 "우수제품 전라북도 도지사상" 또 전 세계 26개국이 참가하고 300여점이 출품된 2014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개똥쑥 발효환 발효기술로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원료 검사 및 롯데백화점 안전센터에서 모든 건강식품 완제품 검사를 마치고 개똥쑥 단일품종으로 유일하게 백화점에 입점되어 갤러리아백화점 본점 및 전 지점 입점 행사 등 개똥쑥 전문 브랜드로서 전국에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품질 뿐만아니라, 디자인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여러 친환경 우수 업체들과 계약 및 상담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