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는 2010년 창업팀으로 설립되어, 2011년에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으로부터 펀딩을 받아 시작한 스타트업으로, 2013년에는 정식으로 사업자등록을 내고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진로교육을 위해 힘쓰고 있는 청년 교육벤처입니다. 현재는 고등학생들의 진로와 입시를 위해서공교육과 IT를 결합해 새로운 웹서비스와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전담 교육연구부와 마케팅팀, 그리고 경영지원팀의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강동구청의 3개 고교, 그리고 일선 교육단체들과 협업해 학생들의 진로와 입시를 공교육으로 해결할 수 있는 교육 연구를 병행하며 교육 콘텐츠를 동시에 생산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성균관대학교 컴퓨터공학 대학원의 진화알고리즘 연구실과 함께 X-project에 참여하여 우수지원사업으로 뽑히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