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LINC사업단 기업지원센터에서 IFA(베를린가전박람회) 참가 가족회사를 지원했다.
 
IFA는 CES, MWC와 세계 3대 IT 박람회로, 독일 베를린에서 9.4~9일까지 진행되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인 가족회사 알마가 한국관에서 전시를 진행하였으며, JD사운드도 시연 부스를 운영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전세계 1,600여 기업이 참여하였으며, 삼성전자의 IoT 중심 스마트홈 부스와 LG의 Display 중심 부스
화웨이, 하이얼등을 포함한 400여 중국기업의 성장세가 눈에 띄였다.
 
기업지원센터에서는 가족회사의 박람회 참가 결과가 실질적인 매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산학협력중점교수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